미국 로스쿨에서는 일명 ‘소크라테스 대화법(The Socratic Method)’으로 교수와 사람들이 직접 소통하고 토론하며 집중적으로 개별 케이스를 공부하고 해석하면서 법률적 능력을 키운다. 이 변호사도 7년간 이 같은 학습을 받으며 능력을 키웠다. 미국은 교수진과 학교의 시스템이 아주 잘 갖추어져 있어서 로스쿨을 졸업하게 되면 대부분 주로 시험에 합격한다고 끝낸다.
시카고에서 몇 년간의 변호사 생활 후 이 변호사는 한국으로 돌아와 여느 평범한 미국의 사내 변호사와 함께 워라벨을 중요하게 마음하면서 출퇴근하며 일상을 살아왔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조금 더 큰 꿈을 꾸기 실시했었다.
미국법 강의를 위해 회사가나 대학으로 출강했고 <이안법률사무소>를 개업한 직후 자체적인 실습센터 이외에도 압구정동 S 비즈니스 실습센터나 한림국제대학원 고등학교에서 미국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대한민국 변호사들이나 시민들에게 미국법률용어나 미국법 등을 가르치는 데 많은 기간을 보냈다. 거기에 네이버(Naver) 카페 활동은 기본이고 유튜버로서 폭발적으로 시청자들을 대전 이혼전문변호사 만나면서 우리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을 것이다.
“우선 저희 사무소는 미국법 관련된 모든 활동에 대한 교육과 원조를 합니다. 영문계약서, 국제 분쟁 및 소송, 협상 등의 근무가 대표적입니다. 또 미국 변호사들이 자격증을 딴 후 흔히 하는 일인 사내 변호사 업무와 준법 책임 노동에 대해 개인적으로 또는 그룹으로 코칭을 해주고 있다.
외국 대기업에서 변호사는 백 오피스 관리자 이상의 기여를 하게 됩니다. 분쟁이 생겼을 때나 이슈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는 것도 사내 변호사들이 대부분 하는 일이지만, 앞으로 생길 이슈나 리스크를 앞서 인지하고 미연에 예비하는 역할도 사내 변호사의 주요 역할 중 하나입니다.
특히 외국계 대기업에서는 거의 거대한 시스템 안에 이와 같은 규정과 제한 체계들을 심어 놓고 준법 책임자가 시스템을 이용하여 관리하게끔 하는 구조이기 덕분에 방대한 시스템에 잘 적응하는 능력도 요구되는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